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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 연정훈, 훈남 파파라치 변신?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서 도양 역으로 열연 중인 연정훈의 훈훈한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정훈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 계속되고 있는 '제중원'의 문경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 현장의 다양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이런 모습들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뒤에선 인간적인 매력으로 연정훈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연정훈은 꽁꽁 언 얼굴과 손을 녹이는 모습, 카메라는 들고 피사체를 주시하는 모습, 혼자 앉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 카메라를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촬영장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남기는 자상한 모습에 여성 스태프들의 호응이 뜨겁다는 후문.


현장 스태프들은 "촬영장에서 연정훈의 부드럽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진정한 매력인 것같다"고 입을 모았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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