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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재정위기로 '금' 값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금값이 그리스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로 수요가 몰리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에서 15일 오전 9시47분 현재(현지시간) 금 현물이 온스당 1098.10달러로 전거래일대비 4.73달러(0.4%)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금값은 지난주 2.5% 오르며 5주만에 첫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주 뉴욕상업거래소 전자거래에서 4월물 금괴 가격도 전거래일보다 0.8% 상승한 1098.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시장은 대통령 날을 맞아 휴장한다.


한편 은 현물 가격은 온스당 15.535달러로 보합세를 기록했으며 백금은 0.1% 오른 1515.75달러, 팔라듐은 0.2% 상승한 418.2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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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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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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