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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title="";$txt="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건물로 들어가는 도중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size="550,337,0";$no="201002151548174879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압구정 발라당녀'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은 10만건이 넘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며 '발라당녀'는 포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에 올랐다.
동영상에는 모 인터넷 방송사가 길거리 인터뷰를 하던 중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비만 클리닉을 들어서다 굴욕적으로 넘어지는 장면을 포착한 내용이 담겨 있다.
촬영자는 골목길로 들어서는 '벤' 차량에 주목해 차에서 내리는 인물을 보고 "어어~? 연예인 아니냐"며 "그 얼마 전에 살 빼고 화보 찍었다는 연예인!"이라는 멘트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마지막 부분에는 매니저로 추측되는 여성이 촬영자에게 다가 와 "지금 뭐하는 거냐"며 "이거 사생활 침해 아니냐"며 실랑이를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네티즌 수사대는 일부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추측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동영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아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DKhyTJDVVbI#t=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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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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