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경찰서, 빌려 준 돈 받기 위해 범행 저지른 30대 형제 붙잡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공기총으로 위협하면서 주먹질을 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12일 “1년 전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는 사람을 찾아가 훔친 공기총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석모(39)씨 형제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석씨와 동생은 11일 오전 10시 조모(39)씨를 찾아가 “1년 전 빌려준 돈을 갚아라”며 처남집에서 훔친 공기총으로 위협하고 목검으로 때려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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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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