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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자산운용, 신개념 펀드리서치 발간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ING자산운용은 매주 화요일마다 펀드리서치를 발간하겠다고 10일 발표했다.


기존의 펀드시장 보고서들은 대부분 판매나 환매가 많이 되고 있는 개별 펀드 자체에 대한 정보만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대해 ING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들이 펀드투자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요소를 기준으로 펀드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ING자산운용의 한병석팀장은 "대부분의 투자자는 펀드를 고를 때 판매직원의 조언에 의존 한다"며 "단순히 어떤 펀드가 많이 팔리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 보다는 어느 판매사에서 어떤 펀드가 왜 많이 팔리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 팀장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동향을 분석하려면 법인투자자들의 영향력이 큰 사모펀드나 MMF를 제외하고 펀드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좋다"며 "다양한 관점에서 펀드시장을 분석하는 보고서들이 늘어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ING자산운용은 "추후에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홈페이지에도 자료를 게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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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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