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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을 4D로도 즐길 수 있다.
복합상영관 업체 CJ CGV 측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을 4D 버전으로 서울 CGV영등포와 강변에서 오는 11일에, CGV상암에서 18일에 개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리포터' 1, 2편을 연출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 퍼시 잭슨이 인간 세계를 파괴할 신들의 전쟁을 막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일반 상영관에서는 2D로 상영된다.
CGV 4D플렉스에서 상영되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기존 4D 작품보다 더 입체감이 있으면서 파워풀한 의자 모션과 버블, 레이저, 번개 등 다양한 환경 효과가 어우러져 그리스 신화를 모태로 한 스토리에 풍부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고 CGV 측은 설명했다.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4D는 제우스의 번개 도둑이라는 오해를 입은 퍼시 잭슨이 누명을 벗고 신들의 노여움을 풀어주기 위해 벌이는 신화 속 괴물과의 한판 승부를 입체감 넘치게 전달할 예정이다.
CGV 측은 "라스베이거스에서 환각상태에 빠지는 주인공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사용된 버블과 레이저 효과가 몽롱함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퍼시 잭슨이 대도시 한복판에서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적과 맞서 싸우는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모든 4D 효과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4D상영관은 지난해 1월 서울 CGV상암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관한 후, 12월 말에 CGV강변?용산?영등포 3개관을 추가해 지금까지 약 12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최근에는 '아바타' 4D 상영으로 연일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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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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