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 부자(父子)가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대거 처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3일 박찬구 전 회장 부자가 1월 27~28일 금호석유화학 주식 6만291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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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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