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마사회";$txt="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천 제4경마장 건설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정희수 국회의원(왼쪽부터), 김광원 마사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size="510,337,0";$no="2010020317201284264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는 경상북도ㆍ영천시와 3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경마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사회와 경북도·영천시는 신규경마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하여 ▲ 2014년 개장을 목표로 한국마사회가 책임시행 ▲ 경북·영천시가 부지제공ㆍ레저세 감면·각종 인프라 지원 ▲ 말관련 관광자원 개발, 가족공원 조성, 재활승마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하고 말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원 한국마사회 회장,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을 비롯하여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사회는 작년 12월 제4경마장 입지예정지를 영천시 금호읍, 청통면 일원으로 결정했다. 이 지역에는 2014년까지 약 2500억원(부지매입비 제외)이 투입돼 141만㎡ 규모의 부지에 경마장과 트레이닝센터, 승마장 등이 건립된다. 영천 경마장 부지는 KTX,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 고속도로 등 대구 및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반경 30㎞ 이내 수요권에 총 355만4000명의 인구가 거주한다.
영천시는 2014년 조기 개장을 위해 올해 말까지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실시계획 인가 후 2011년 공사에 들어가 201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날 협약과 함께 경마장 건설 추진단을 구성해 한국마사회, 영천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경마장 건설은 신규 투자와 고용창출 그리고 말생산 수요 증대를 통해 한국경제가 다시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데 일조한다"면서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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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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