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양증권은 1일 우리산업에 대해 대표적 실적 호전주이나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우리산업은 올해 본격적 실적 호전이 가능해 보인다"며 "고전압 프리히터, 인버터 등 하이브리드향 신규 매출 가시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신규 자동차 부품에 대한 국산화 추세와 해외 수출 확대 등이 전망되는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발표한 GM 수주도 긍정적 이슈다.
김 애널리스트는 "우리산업이 GM의 유럽향 디젤차량 연간 19만대(330억원)의 PTC히터를 수주했다"며 "향후 추가적 해외수주가 수월해졌다"고 전했다.
우리산업은 국내 PTC히터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다.
그는 "우리산업이 올해 매출액 1215억원, 영업이익 51억원, 순이익 5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와 내년 실적을 감안한 EPS는 각 503억원, 688억원으로 PE 5.8배와 4.2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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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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