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그리스 2년물 국채가격이 리스크자산 회피 심리로 인해 나흘째 하락했다.
29일 런던시간 오후 1시1분 그리스국채 2년물 수익률은 48bp 상승한 5.70%에 거래됐다.
그리스 국채 하락은 유럽권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지난해 GDP의 13%에 달하는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리스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했다.
투자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고위험 자산을 줄이는 양상을 나타내면서 그리스 국채는 약세를 유지했다.
칼리온의 피터 차트웰 스트레터지스트는 "일부 리얼머니는 주말을 앞두고 롱포지션을 언와인딩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데다 비유동적이기로 악명높은 채권에서는 아주 가벼운 플로만 유지돼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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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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