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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소녀시대의 첫 컴백무대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는 30-31일 양일간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하는 소녀시대는 이 날 정규 2집 타이틀 곡 'Oh!'와 수록곡 'SHOW! SHOW! SHOW!' 2곡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Oh!'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포인트 안무 동작에 '소몰이춤' '꽈배기춤' '학다리춤' 등의 다양한 이름을 붙이며 이번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컴백 전부터 티저, 음원, 뮤직비디오, 앨범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며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해 벌써부터 'Oh!' 신드롬으로 가요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새로운 노래와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게 정말 기쁘고 설렌다. 정규 2집 'Oh!'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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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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