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NHN "테라, 1분기에 3차 비공개테스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올해 게임 분야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테라'의 3차 비공개 테스트를 1분기 중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헌 NHN 대표는 28일 200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테라 3차 비공개 테스트를 1분기 중에 실시하고 오픈베타는 2분기 후반이나 3분기 중에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워해머온라인은 하반기, 출조 낚시왕은 상반기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해 4분기의 글로벌 게임 매출에서 한국 카드류가 55%, 기타 게임이 45%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