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월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주요한 수급역할을 했다. 외인의 선물매수 로직을 모르는 상황에서 지표가 좋아져 금통위 의사록 내용이 변하고, 환율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등 주변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조심해야할 요인이다.” 27일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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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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