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권한마디] 주변상황이 변하고 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월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주요한 수급역할을 했다. 외인의 선물매수 로직을 모르는 상황에서 지표가 좋아져 금통위 의사록 내용이 변하고, 환율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등 주변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조심해야할 요인이다.” 27일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