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진해운이 운임 급등세 등으로 펀더멘털 호전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2.62%) 오른 2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지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진해운에 대해 "태평양노선 운임인상 성공으로 2주 사이에 운임이 30% 상승했다"며 "운임상승, CCFI(中 컨운임) 강세, 글로벌 물동량 강세 등 펀더멘털이 빠른 속도로 개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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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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