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우진비앤지는 25일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기존 강석진에서 강재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강재구 최대 주주의 소유 주식수는 84만주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