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우리금융 산하 경남은행이 25일 은행채 1년물과 1.5년물 1200억원어치를 발행하고 있다. 발행금리는 각각 전일민평금리와 같은 4.05%와 4.44%다.
오전 9시47분 현재 300억원어치가 체결됐고 추가모집중이다. 이 채권의 실제 발행일은 오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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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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