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LG디스플레이가 견조한 4분기 실적을 내놓은데다 올해 실적 기대감까지 생겨나며 반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2.12% 오른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의 반등이다.
LG디스플레이는 전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20조6136억원으로 2008년 16조2636억원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8세대 신규라인과 6세대 추가라인의 완전가동에 힘입어 외형이 크게 성장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증권가에서는 비수기인 4분기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내놓았다며 1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세가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천홍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견조한 수요를 유지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이어 "LG디스플레이가 연결기준 1분기 매출 6조291억원, 영업이익 61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의 2월 춘절에서 5월 노동절에 이르는 시기의 양호한 수요로 TV 패널 주문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 KTB투자증권, 교보증권 등도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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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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