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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12가지 컬러의 3만원대 책가방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포츠브랜드 리복에서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12가지 컬러의 백팩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리복의 '백 투 스쿨 버블백' 컬러 백팩은 심플한 디자인의 총 12가지 컬러로 전개돼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내구성이 강한 스포츠브랜드 백팩으로는 가장 많은 컬러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다.

파우더핑크, 소프트그린 등 6가지 파스텔톤과 블랙, 네이비 등의 베이직한 컬러와 민트, 오렌지 등의 포인트 컬러 6종으로 구성된 남·녀공용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경량감을 고려해 가벼운 소재를 사용, 가방 자체가 가벼워 어깨에 부담이 없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나영 리복 마케팅본부 이사는 "올해는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 유행할 것"이라면서 "2010년 '백 투 스쿨' 컬러백팩은 고객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백 투 스쿨 버블백' 컬러백팩은 전국 리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파스텔 톤 가방 3만8000원, 남·녀공용의 일반 사이즈는 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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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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