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400,263,0";$no="20100120111250285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DLS) 제134회'를 20일부터 28일까지 만기 1년6개월형으로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DLS 제134회는 S&P GSC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단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2010년 1월28일 종가)의 15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 기준),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이상 150% 이하인 경우에 지수 상승률의 70%를 수익(최대 35%)으로 지급한다.
또한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5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 기준)에는 만기에 원금의 106%를 지급하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미만일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장욱제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운용본부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자재상품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어느 하나의 원자재를 선택하기 보다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는 원자재지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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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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