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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 닷새만에 상한가 풀려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원전 확대 수혜주로 급등했던 KDS가 닷새만에 상한가를 이탈했다.


20일 오전 9시54분 현재 KDS는 전날보다 40원(10.96%) 오른 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폭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증가하면서 가격제한폭이 풀린 것으로 풀이된다.

매수잔량이 790만주 가량 남아 있지만 이 잔량 역시 빠르게 줄어가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원전 시장 확대 계획으로 오는 2030년까지 104조원의 원전 단조품 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라며 관련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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