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는 회사 트위터(http://twitter.com/@neowizbugs)를 개설하고 실시간 고객만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벅스는 트위터를 통해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벤트 소식을 알리는 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트위터에서 고객들의 궁금한 점에 대해 응대하고 서비스 개선사항도 수용할 계획이다.
20일 현재 벅스 트위터에는 650여명이 팔로어(친구등록)로 등록돼 있다. 벅스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트위터로 접수해 수용하는 등 트위터를 적극 활용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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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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