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아이티 공식 사망자가 7만2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장-막스 벨리브 총리가 CNN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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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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