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32,175,0";$no="20100118100911263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KTB투자증권은 기존 기관영업본부 소속의 주식운용팀, 자산운용팀, 파생상품운용팀을 분리해 자산운용본부를 신설하고 박상현 전 유진투자증권 상무(사진)를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상무는 삼성증권 영업기획팀과 선물옵션팀, 델타투자자문 이사, 키움증권 상무보를 거친 뒤 유진투자증권에서 트레이딩 파트를 총괄한 파생상품 및 트레이딩 분야의 전문가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5일 최근 양두승 동양파트너스 대표를 IB본부장으로 선임한 것을 비롯, 김진영ㆍ장근중 한양증권 상무, 김두우 우리파이낸셜 이사 등을 영입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강점 사업부문인 IB분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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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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