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65,0";$no="201001111102412548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L";$title="";$txt="";$size="194,66,0";$no="20100111110241254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KTB투자증권은 11일 종합증권사로서의 도약 의지와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각오를 담아 새로운 기업이미지(Corporate Identity, 이하 CI)를 공식 발표했다.
'Creative Diamond'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CI는 창의적인 생각과 솔루션을 통해 금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KTB투자증권의 비전을 상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값지고 단단한 다이아몬드처럼 견실한 마음으로 고객의 풍요와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KTB투자증권의 철학과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며 "노랑, 파랑, 주홍, 녹색 등 색깔들의 조화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KTB투자증권만의 차별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친화적인 CI로 2월 중 본격적으로 개시하는 리테일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981년 공기업인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로 출발한 KTB투자증권은 올해 창립 서른 번째를 맞이했다.
주 원 KTB투자증권 대표는 "새로운 CI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KTB투자증권의 의지를 표현했다"며 "작년 한 해 종합증권사로서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KTB투자증권은 서른 살 청년의 열정과 30년 경험의 노련함으로 KTB만의 차별화된 종합증권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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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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