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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재단, 아이티에 의료진 긴급 파견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긴급 의료진을 파견했다.


재단은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긴급구호팀 7명을 정부 해외긴급구호대의 일원으로 아이티에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 긴급구호대는 중앙119구조대(25명),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7명), 국제협력단(2명), 대한적십자사(1명) 등으로 구성됐다. 15일 한국을 출발해 16일 저녁(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 육로 이동을 통해 17일 지진 피해 지역인 아이티 현장에 도착한다. 활동은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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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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