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제일모직이 전자재료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1.36%) 오른 5만9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전자재료 부문의 성장성을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며 "제일모직의 전체 영업이익 중 전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38%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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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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