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박종욱 로얄앤컴퍼니 대표가 최근 회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size="550,412,0";$no="20100111153513778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욕실제품 전문기업 로얄&컴퍼니(대표 박종욱)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내년까지 매출 200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박종욱 대표는 최근 회사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을 통해 "내년까지 전년 실적의 두 배가 넘는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평균 30%의 성장률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로얄&컴퍼니는 중장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유통 장악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두 가지 핵심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존 사업자간 거래에서 소비자와의 직접거래(B2C)를 늘려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가 건설사 시공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에서 벗어나 직접 욕실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박 대표는 브랜드 가치 제고 활동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의 B2C시장 강화 시스템인 RIM(로얄 인테리어 멤버스)을 업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RIM은 본사와 유통점, 인테리어 사업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반년전부터 로얄앤컴퍼니가 시작했다. 'XX사 수도꼭지는 없나요?', 'OOO사 비데는 어디 있나요?' 등 마치 쇼핑을 하듯 제조사별 구매를 고집하는 소비자패턴이 늘고 있는데서 착안한 시스템이다.
박 대표는 "욕실제품의 특성상 소비자가 구매하는데 있어서는 시공이나 설치를 해줄 수 있는 가까운 인테리어 사업자나 설비업자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며 "RIM을 이용하면 본사는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 유통점은 하부 유통망을 확보, 인테리어 사업자는 특별가 공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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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한 RIM 서비스 가맹점은 현재 170여개가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측은 올해말까지 가맹점을 4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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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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