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문화기술대학원과 업무협약도 맺어
$pos="C";$title="";$txt="";$size="438,298,0";$no="20100107134524505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정운상 게임하이㈜ 대표가 7일 카이스트(KAIST)을 찾아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건넸다.
정 대표는 전달식에서 “2013년까지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에 들어서기 위해선 산·학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게임과 교육을 융합(G-Learning)한 여러 교육용 게임콘텐츠개발을 위해선 카이스트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만큼 학교발전에 보탬을 주고자 기금을 전하게 됐다”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게임하이는 2000년 만들어진 뒤 ▲데카론 ▲서든어택 ▲메탈레이지 등 게임을 개발,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해외에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개발 및 서비스 전문회사다.
한편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 게임하이는 이날 교육용 게임콘텐츠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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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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