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LG전자가 환율 하락과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급락세다. 특히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7일 오후 1시26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9000원(7.23%) 떨어진 1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 모건스탠리(35만주)와 JP(14만주)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올라왔다.
이날 대신증권은 "구글의 넥서스원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며 "또 환율 하락으로 인한 올해 실적 하향 우려까지 상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환율 하락과 스마트폰 영향으로 단기적으로는 주가 움직임이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휴대폰 영업이익률이 BEP 수준이라는 설까지 돌고 있으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스마트폰을 제외한 LCD TV(LED), 가전부문의 영업상황은 양호한 관계로 주가 조정시에 장기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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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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