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큐스팜은 7일 최대주주 한철규 대표 외 1인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와 회사의 경영권을 자루컴퍼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총 80억원이며 자루컴퍼니는 패션아울렛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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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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