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압류재산에 대해 공개매각이 다음달 이뤄진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회장의 압류재산을 자산관리공사에 공개매각 의뢰를 한 상태이며 지난달 30일 공고가 난데 이어 다음달 15일 공매가 이뤄진다고 6일 밝혔다.
김 전회장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국외재산도피혐의 등으로 유죄선고를 받았으며 미납 추징액은 17조 9000억원에 이른다.
이번 공매대상 재산은 옛 대우개발인 베스트리드 리미티드 주식 2천85억여원, 대우정보시스템 비상장주식 220억여원, 대우경제연구소 비상장주식 6억6000만원, 한국경제신문 비상장주식 5억원 등 총 231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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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찰은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10여년에 걸쳐 2천300억원을 추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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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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