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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꽃미남 셰프 3인방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현욱 역의 이선균이 모은 용병인 선우덕(김태호 분), 필립(노민우 분), 이지훈(현우 분) 등 지난 5일 방송분에서 등장한 새로운 셰프들의 개성있는 패션과 헤어스타일, 요리솜씨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포털사이트의 각종 블로그에는 벌써부터 꽃미남 셰프들의 프로필과 출연작품 등 상세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6일 '파스타' 제작관계자는 "꽃미남 셰프 3인방의 등장에는 이유가 있다. 앞으로 이선균의 친위부대인 이들 3인방과 기존 요리사들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국내파와 이태리파가 나뉘어져 4:4로 맞붙게 된다"고 귀띔했다.
금석호(이형철) 정호남(조상기) 민승재(백봉기) 한상식(허태희) 등 한국파와 최현욱(이선균) 선우덕(김태호) 필립(노민우) 이지훈(현우) 등 이탈리아파 요리사들의 대결이 펼쳐지는 것.
시청자게시판에는 '꽃미남 3인방 너무 좋다' '이태리파 중 필립이 눈에 띈다' 등 미남 셰프들에 대한 글들이 급증해 '파스타'의 인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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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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