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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셀, 성형의료기기 독점판매 계약 소식에 급등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제넥셀세인이 성형의료기기인 ALSA-S1의 전세계 독점 판매권을 완전히 넘겨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5% 이상 상승세다.


6일 오전 11시9분 현재 제넥셀세인은 전일 대비 30원(6.38%) 오른 500원을 기록중이다.

제넥셀세인(대표 이문일)은 이날 독일 레이져포인트(LaserPoint)사와 ALSA-S1 독점 판매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12일 체결한 MOU에 따라 체결된 본 계약이다.


회사측은 "본 계약은 ALSA-S1의 CE(유럽품질규격) 획득이 임박함에 따라 레이져포인트사에서 요청에 의해 예정보다 빨리 체결됐다"며 "독점 판매 계약 체결을 계기로 ALSA-S1의 본격적인 해외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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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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