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모레퍼시픽";$txt="이윤 아모레퍼시픽 전무(오른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을 전달하고 있다.";$size="510,343,0";$no="20100105130018942971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5일 소외 계층 여성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마을에서 진행됐다. 기금 전달과 함께 행복 온도탑 올리기, 희망의 메시지 작성 등의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윤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 전무는 “여성과 함께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지정기탁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여성가장 자립지원 프로그램인 'Beautiful Life' 사업에 기부돼 소외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사용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기탁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2006년 12월 연말 캠페인에 3억원을 기탁하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을 위한 파트너십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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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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