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새해 첫 달에도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판매조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를 재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SM5와 SM7 구매 고객들에게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My Way) 무이자 할부'와 금리를 최대로 낮춘 '저리할부 (3~36개월→3.9%)', SM3 CE에도 적용되는 '저리 바이백(Buy Back) 할부 (36개월·48개월→5.9%)'는 이번 달에도 동일하게 유지한다.
또 차량 구매자를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 및 자녀, 그리고 자녀의 배우자까지 르노삼성자동차 차량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유류비 지원과 왁싱&폴리싱 20%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선 포인트 서비스’를 받아 SM7은 50만원, SM5, SM3 CE, QM5는 30만원을 미리 할인 받고, 추후 삼성카드를 사용하여 할인 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멤버십 사이트(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뉴SM는 별도로 판매조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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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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