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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일 방송한 '수상한 삼형제'는 30.1%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한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
구랍 27일 방송분(34.1%)보다는 낮지만 26일 방송분(27%)보다는 3.1%포인트가 높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전과자(이효춘 분)과 엄청난(도지원 분)이 도우미(김희정 분)을 괴롭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사때조차 움직이지 않던 엄청난이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를 하는 도우미에게 커피를 주문하고 전과자는 엄청난의 편을 들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한편 SBS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23.6%,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는 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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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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