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류시원의 시원한 웃음";$txt="";$size="504,718,0";$no="20090927175614445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류시원이 일본의 배우이자 CF스타인 우에토 아야와 인사동 데이트를 즐겼다.
류시원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우에토 아야와 인사동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우에토 아야는 TBS 신년 특집 방송 '우에토 아야의 여행-전통이 숨쉬는 한국, 마음의 풍경'을 녹화하기 위해 인사동을 찾았고, 류시원이 인사동 곳곳을 소개하며 대담을 나눴다.
인사동 이외에도 우에토 아야는 안동 등지를 돌면서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했다.
지난 1일 TBS에서 방영된 이 특집방송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마음의 풍경'에는 김태희, 이지아 등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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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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