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고현정";$txt="고현정[사진=MBC]";$size="510,738,0";$no="20091231075849088442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탤런트 고현정이 새해 첫날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는 2번에 걸쳐 고현정과 관련된 가십을 내보냈다.
첫번째는 지난 연말 방송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현정의 인터뷰였다. 인터뷰에서 고현정은 "그냥 인기상만 받을 줄 알았다. 시상식 참가에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 시상식 참가가 10년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냥 참가에만 의미를 두기위해 10년만에 시상식에 참가했을까?'라는 의문을 남게 했다.
두번째는 '올해 '연기대상' 현장에서 최고의 순간시청률은 누가 장식했을까?라는 물음에서 다시 한번 고현정이 등장했다. 다름 아닌 '연기대상' 생방송 현장에서 MC 이휘재에게 고현정이 '미친거 아냐'라고 공박을 하는 장면이었던 것.
어찌됐든 연말에 보여준 고현정의 기행이 연초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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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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