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지연진 기자] 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 4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또 예산 부수법안 등 직권상정으로 처리될 9개의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자정 이후 차수를 변경해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4대강 예산 규탄'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김형오는 사퇴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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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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