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11월까지 508만$로 지난해 수준 넘어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막걸리가 나라 안팎으로 인기를 끌면서 술 수출효자 품목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pos="L";$title="2008년 우리나라 막걸리가 수출된 나라 현황 ";$txt="2008년 우리나라 막걸리가 수출된 나라 현황 ";$size="255,203,0";$no="200912291752481565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9일 관세청이 발표한 ‘주류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외국과 거래되는 술 가운데 막걸리는 올해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 수출효자품목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2003년 122만6000달러였던 수출은 2008년 442만2000달러로 한해 평균 29.2% 는데 이어 올 들어서도 11월까지 508만 달러로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
2003년 4개국이었던 막걸리 수출대상 국가는 지난해 18개 국으로 다변화 됐으나 나라별론 대 일본수출이 최근 5년 동안 전체 수출의 90%를 웃돌았다.
막걸리 인기와 더불어 일본산 청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사케 수입이 2003년 59만 달러에서 지난해 612만 달러로 느는 등 한해평균 60%쯤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pos="R";$title="2008년 우리나라 소주가 수출된 나라 현황 ";$txt="2003년 우리나라 소주가 수출된 나라 현황 ";$size="251,193,0";$no="200912291752481565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서민 술의 대명사인 소주 또한 큰 몫을 하고 있으나 수출비중은 2003년 66.4%에서 2008년 54.1%로 낮아졌다.
수입의 경우 위스키 쇠퇴와 와인 부상이 두드러졌다. 위스키가 전체 술 수입액에서의 비율은 2003년 61%에서 지난해 39%로 떨어졌고 올해 수입액도 지난해보다 35% 줄었다.
반면 와인 수입비율은 2003년 11.1%에서 2008년 25%로 높아졌다.
수입국별(무게 기준)론 2003년 프랑스가 32.3%로 1위였으나 2008년엔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칠레가 23.2%로 으뜸을 차지했다.
맥주수입국도 금액기준으론 2003년 미국이 27.4%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는 네덜란드가 23.3%로 미국을 제쳤다.
무게기준으론 2008년 미국이 25.0%로 으뜸이었지만 2위 네덜란드(22.2%)의 추월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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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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