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케이앤컴퍼니는 28일 운영자금 취득을 목적으로 9억9900만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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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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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09.12.28 08:2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케이앤컴퍼니는 28일 운영자금 취득을 목적으로 9억9900만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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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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