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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따뜻한 리얼리티를 만들고 싶었다"
케이블채널 Mnet '카라베이커리'의 권영찬 PD는 24일 서울 서교동 '카라베이커리' 촬영 현장에서 "요즘 극한 상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우리는 '생계형 아이돌' 카라만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라 좋은 것 같다. 훈훈하고 따뜻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아직 멤버들과 상의는 안해봤지만 빵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도왔으면 좋겠다"는 권 PD는 "규리는 리더십이 있는 것 같고 승연이와 니콜은 원래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지영이도 막내로서 귀엽게 잘하는 것 같다. 하라는 스케줄로 밤을 새고 와서도 지저분하면 힘든 와중에 청소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카라베이커리'는 1%가 넘는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중이다.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카라베이커리' 오픈식에는 시크릿, 마이티마우스, 나몰라패밀리 등이 찾아 오픈을 축하했고 고사를 지냈다. 시크릿은 카라와 함께 'I Want You Back(아이 원트 유 백)'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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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title="";$txt="'카라 베이커리'에 찾아온 시크릿.[사진=Mnet]";$size="550,366,0";$no="200912241507269570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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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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