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컴투스, 팩벤 월든이 45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팩벤 월든 매니지먼트 브이 컴퍼니 리미티드는 23일 특별관계자 5곳과 컴투스 주식 45만3007주를 장내 매도, 보유주식이 95만3007주(9.45%)에서 50만주(4.9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