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가자오가 홈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국민대학교 이성우 총장은 18일 오후 서찬교 성북구청장을 찾아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교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10kg들이 쌀 200포를 전달했다.
$pos="C";$title="";$txt="서찬교 성북구청장(왼쪽)이 이성우 국민대 총장과 함께 이웃돕기 쌀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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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민대 교직원들이 기탁한 쌀은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북구 내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저소득 틈새계층 등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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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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