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주 발행 16건, 1조176억원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회사채 발행이 감소하고 있다. 건수는 물론 금액도 줄고 있어 연말요인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리테일용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소매채권 수요가 여전하다는 해석이다.
금융투자협회가 18일 발표한 ‘12월 넷째주(12월21일~2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결과’에 따르면 KB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두산건설 51회차 2300억원을 비롯해 총 16건, 1조176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이번주(12월14일~18일) 발행계획인 36건, 1조1711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0건이, 발행금액은 1535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5건에 3500억원, 금융채가 6건에 100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2건에 470억원, ABS가 3건에 5206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9129억원, 차환자금이 600억원, 시설자금이 95억원, 기타자금이 352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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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이번주와 동일하게 수요와 공급이 모두 위축된 전형적인 연말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채권 중 일부 물량이 리테일 판매용으로 소화될 예정이어서 금고 등 서민금융기관과 개인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소매채권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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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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