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리엠스는 경기도 부천시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39억9755억원이라고 17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12.17 13:21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리엠스는 경기도 부천시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39억9755억원이라고 17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