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연세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가군과 나군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을 통해 총 15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음악대학은 나군에서, 음악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가군에서 모집한다. 전 모집 단위에서 논술시험은 실시하지 않는다.
가군은 모집인원의 70%를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30%는 학생부(50%)와 수능(50%)점수를 합해 뽑는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교차지원을 허용하며 언어ㆍ수리(가,나)ㆍ외국어ㆍ사탐 혹은 과탐(자유선택 3과목 반영)을 반영하게 된다. 자연계는 언어ㆍ수리 가ㆍ외국어ㆍ과탐(자유선택 3과목 반영)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제2외국어ㆍ한문을 탐구과목의 하나로 인정한다.
학생부 성적은 인문계는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 관련 과목을, 자연계는 국어ㆍ영어ㆍ수학ㆍ과학 관련 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인문계 응시자가 수능에서 과학탐구 영역에 응시했을 경우 과학 관련 과목을 본다. 학생부는 학년ㆍ학기 구분 없이 영역별 성적순으로 각각 3과목이내, 최대 12과목을 반영하며 출석과 봉사활동은 9등급으로 평가한다.
특별전형(농어촌학생ㆍ특수교육대상자ㆍ전문계고교출신자ㆍ연세한마음)은 종전과 같이 일정 수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학생부(50%)와 수능(50%)으로 선발한다. 기초생활연세한마음 전형 합격자에겐 4년간 전액 장학금 및 교재비를 지원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