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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한국닛산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전시장에서 인피니티 최고인기 모델 럭셔리 스포츠 세단 ‘뉴 G37 세단’을 선보이고 있다.
뉴 인피니티 G37 세단은 330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강력한 파워와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풍미를 더한 스타일, 편의성이 강화된 최고의 모델이다.
가격은 기존대비 30~100만원 인하한 프리미엄 4,890만원, 스포츠 5,260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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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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