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네이처,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포네이처는 사모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윤지중씨에서 우찬구씨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변경 후 윤씨의 지분율은 3.79%로, 우씨의 지분율은 6.53%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