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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환희가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환희는 오는 23일 도쿄의 JCB홀에서 라이브 겸 토크쇼 'HWANHEE presents-LOVE in Christmas'를 열고 매혹적인 목소리와 열정적인 무대 연출로 2400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5월 열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콘서트 이후 약 7개월 만에 일본을 찾는 환희의 단독 공연에는 솔로 가수 더 원(The One)과 휘(徽)가 초대 가수로 나선다.
환희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활동 때 보여줬던 모습에 나만의 색깔을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BOF와 전속 계약 체결을 발표한 환희는 드라마, 영화, 광고, 언론 홍보 등 연기활동은 BOF에서 지원 받고 음반 활동에 대한 부분은 H-Entercom 에서 진행한다.
한편, 환희는 현재 솔로 앨범 활동과 함께 차기작 준비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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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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